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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0521 (04:24)
어째 남들 다 잘만 해내는걸 나만 못하는거같어
050521 (04:35)
자기가 만들어놓은 대중들에게 보여지는 이미지가 무너지는게 너무 두려워서
갱뱅당하는데 뭐든 ok 해버리는 가르박
050521 (05:05) 
ㅋㅋ
いいな 050621 (02:57) 
いいな
いいな
050621 (03:08)
050621 (03:13) 
피가로 요만했을거 생각하면 진짜 귀여워 미칠거같애
050621 (03:53)MORE > 잘 해낼수 있을거같다가도 다시 좌절하고 계속 그런거의 반복인데
그럼 결국 전혀 나아지지 못하고있는거 아닌지
이걸 계속 되풀이하다보니까
내가 절대로 바뀔수 없다는걸 인정하고(이게 꼭 부정적인 의미는 아님)
그냥 이런 사람으로 사는게 정답인거같애.. 점점 그런 결론으로 다가가는거같애
어디까지가 내가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는 영역인지 어디까지가 내가 게으름피우고있는 영역인지
그런걸 잘 모르겠음..
050621 (04:57)
가르박을존나따먹고십음
진짜 보고싶은거
1. 성인체널에서 섹스로봇시연광고하는거
2. 가박사의 뇌섹남2위특집 에로그라비아화보
3. 최면물로 기억없이 갱뱅당하는거 녹화당하고 나중에 연구실에 도착한 영상 재생했다가 자기가 모브랑 키스하는거 보고 토하는거
050621 (05:13)
050621 (06:27) 
050621 (06:29)
나는 샤무파지만 클로샤이는 보고싶음 귀여울거가틈.. 무르한테 빡치고 클로에로 힐링하는 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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